여름 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2026년 7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50일 동안 초미세먼지(PM2.5) 일평균 기준으로 제주 48일, 대전·세종 47일, 강원·대구 46일이었습니다. 서울과 울산은 34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 사이트가 에어코리아 시도별 실시간 측정값을 일평균으로 묶은 자료를 대기질 예보 등급 구간에 대 본 결과입니다. 50일 동안 어느 시도에서도 나쁨(일평균 36㎍/㎥ 이상) 날은 없었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17개 시도 중 5곳이 50일 전부 좋음이었습니다.
좋음·보통 판정은 일평균을 예보 등급 구간에 댄 것이다
이 글의 등급은 시도별 일평균 농도를 환경부 대기질 예보 등급 구간에 댄 것입니다. PM2.5는 0~15㎍/㎥가 좋음, 16~35가 보통, 36~75가 나쁨, 76 이상이 매우나쁨입니다. PM10은 0~30이 좋음, 31~80이 보통, 81~150이 나쁨, 151 이상이 매우나쁨입니다. 현황판과 측정소 페이지가 쓰는 실시간 등급(통합대기환경지수)과는 산정 기준이 다릅니다. 그래서 두 표를 섞어 읽지 않습니다. 경계값 읽는 법은 등급 경계 수치 읽는 법에 있습니다.
시도별 일평균은 그 시도 측정소들의 시간별 유효값을 평균한 시도 시간값을 다시 하루 단위로 평균한 값입니다. 결측 시간은 빼고 셌으며, 집계 기간은 이 사이트가 시간별 자료를 저장하기 시작한 7월 17일부터 일별 통계가 확정된 9월 4일까지 50일입니다.
PM2.5 좋음 일수는 제주 48일에서 서울·울산 34일까지 벌어진다
17개 시도 모두 50일 가운데 좋음 아니면 보통이었고 나쁨은 0일입니다. 좋음 일수는 제주 48일, 대전·세종 47일, 강원·대구 46일, 광주 45일, 경북 44일 순으로 많습니다. 서울·울산 34일, 인천 37일, 경남 39일이 적은 쪽입니다. 서울은 50일 중 16일이 보통이었고, 일평균이 가장 높았던 날은 30㎍/㎥로 보통 구간 안이었습니다.
| 시도 | PM2.5 좋음 | PM2.5 보통 | PM2.5 평균 | PM2.5 최고 일평균 | PM10 좋음 | PM10 보통 |
|---|---|---|---|---|---|---|
| 제주 | 48일 | 2일 | 7.7㎍/㎥ | 17㎍/㎥ | 50일 | 0일 |
| 대전 | 47일 | 3일 | 8.6㎍/㎥ | 18㎍/㎥ | 50일 | 0일 |
| 세종 | 47일 | 3일 | 8.5㎍/㎥ | 19㎍/㎥ | 50일 | 0일 |
| 강원 | 46일 | 4일 | 9.1㎍/㎥ | 20㎍/㎥ | 49일 | 1일 |
| 대구 | 46일 | 4일 | 8.3㎍/㎥ | 23㎍/㎥ | 49일 | 1일 |
| 광주 | 45일 | 5일 | 9.2㎍/㎥ | 19㎍/㎥ | 50일 | 0일 |
| 경북 | 44일 | 6일 | 10.9㎍/㎥ | 23㎍/㎥ | 48일 | 2일 |
| 전남 | 43일 | 7일 | 10.1㎍/㎥ | 19㎍/㎥ | 50일 | 0일 |
| 충남 | 43일 | 7일 | 10.6㎍/㎥ | 21㎍/㎥ | 48일 | 2일 |
| 부산 | 43일 | 7일 | 10.8㎍/㎥ | 24㎍/㎥ | 46일 | 4일 |
| 충북 | 42일 | 8일 | 10.3㎍/㎥ | 23㎍/㎥ | 48일 | 2일 |
| 경기 | 42일 | 8일 | 10.5㎍/㎥ | 28㎍/㎥ | 46일 | 4일 |
| 전북 | 42일 | 8일 | 10.5㎍/㎥ | 22㎍/㎥ | 49일 | 1일 |
| 경남 | 39일 | 11일 | 11.2㎍/㎥ | 23㎍/㎥ | 48일 | 2일 |
| 인천 | 37일 | 13일 | 12.4㎍/㎥ | 27㎍/㎥ | 41일 | 9일 |
| 울산 | 34일 | 16일 | 13.5㎍/㎥ | 29㎍/㎥ | 41일 | 9일 |
| 서울 | 34일 | 16일 | 12.1㎍/㎥ | 30㎍/㎥ | 44일 | 6일 |
17개 시도 일평균을 다시 평균한 전국 값으로는 50일 중 45일이 좋음이었고, 가장 높았던 날은 7월 17일의 19.3㎍/㎥입니다. 50일 평균 농도는 제주 7.7㎍/㎥와 울산 13.5㎍/㎥ 사이에 있어, 시도 사이 차이가 두 배에 조금 못 미칩니다.
PM10은 다섯 시도가 50일 전부 좋음이었다
미세먼지(PM10)는 제주·대전·세종·광주·전남 다섯 시도가 50일 모두 좋음(일평균 30㎍/㎥ 이하)이었습니다. 보통이 가장 많았던 곳은 인천과 울산의 9일이고, 서울 6일, 부산·경기 4일 순입니다. 50일 동안 PM10 일평균이 가장 높았던 값은 경기·울산·서울의 41㎍/㎥로 보통 구간 안입니다.
여름에 PM10보다 PM2.5 등급이 먼저 나빠지는 구조는 겨울과 같습니다. PM2.5가 보통이었던 날에도 PM10은 좋음인 날이 많아, 두 항목 중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는 PM10은 보통인데 PM2.5만 나쁨인 날에서 다루었습니다.
서울·울산·인천이 낮은 순위인 이유는 이 자료로 단정하지 않는다
좋음 일수가 적은 서울·울산·인천은 세 곳 모두 PM2.5 평균이 12㎍/㎥를 넘고 최고 일평균도 27~30㎍/㎥로 다른 시도보다 높습니다. 다만 이 사이트의 자료는 농도 측정값만 담고 있어 원인을 판정할 수 없으므로, 순위의 원인은 적지 않습니다. 겨울 고농도 시즌의 순서는 겨울에 PM2.5를 먼저 보는 이유에 정리돼 있습니다.
오늘 값이 이 표의 어디쯤인지는 시도별 현황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황판의 등급은 실시간 기준이라 이 표의 일평균 등급과 이름이 같아도 기준이 다릅니다.
출처: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시도별 실시간 측정정보(공공데이터포털)를 본 사이트가 매시 저장해 일평균으로 묶은 시도별 일별 통계 850건(17개 시도 × 50일, 2026-07-17~09-04)을 2026-09-05에 집계했습니다. 등급 구간은 환경부 대기질 예보 등급(PM2.5 15/35/75, PM10 30/80/150)입니다. 확인일 2026-09-05. 결측 시간은 제외했으며 실시간 등급(통합대기환경지수)과는 기준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