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 핵심 요약
두 항목은 등급 구간이 다릅니다. PM2.5는 36㎍/㎥부터 ‘나쁨’이지만 PM10은 81㎍/㎥부터 ‘나쁨’입니다. 그래서 PM10이 60㎍/㎥(보통)이고 PM2.5가 40㎍/㎥(나쁨)인 조합이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이런 날은 더 엄격한 쪽인 PM2.5 등급에 맞춰 행동요령을 적용하면 됩니다.
1. 두 항목은 애초에 다른 입자다
PM10은 지름 10㎛ 이하, PM2.5는 2.5㎛ 이하 입자를 가리킵니다. PM2.5는 PM10에 포함되는 더 작은 입자입니다.
측정도 각각 이뤄집니다. 파인드블루스카이는 전국 측정소 673곳에서 두 항목을 따로 수집해 표시합니다.
2. 등급 구간이 다르다는 것이 핵심
같은 ‘나쁨’이라도 도달하는 농도가 다릅니다. 아래 표가 그 차이를 보여줍니다.
| 등급 | PM10 (㎍/㎥) | PM2.5 (㎍/㎥) |
|---|---|---|
| 좋음 | 0~30 | 0~15 |
| 보통 | 31~80 | 16~35 |
| 나쁨 | 81~150 | 36~75 |
| 매우나쁨 | 151 이상 | 76 이상 |
출처: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대기질 예보 등급 구간.
3. 실제로 어떤 조합이 나오나
PM10 60㎍/㎥는 ‘보통’ 구간(31~80)에 들어갑니다. 같은 시각 PM2.5가 40㎍/㎥라면 ‘나쁨’ 구간(36~75)입니다.
수치만 보면 PM10이 더 큰데 등급은 PM2.5가 더 나쁩니다. 숫자 크기가 아니라 각 항목의 구간표로 판단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4. 이럴 때는 어느 쪽에 맞추나
두 등급이 다르면 더 나쁜 쪽 등급에 맞춰 행동요령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에어코리아 행동요령은 등급별로 안내됩니다. ‘나쁨’ 등급의 원문은 민감군에게 “무리한 실외 활동을 자제하세요”, 일반인에게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줄이세요”입니다.
5. 어디서 두 값을 함께 보나
시도별 현황판은 17개 시도의 PM10과 PM2.5를 나란히 보여줍니다. 측정시각도 함께 표시됩니다.
더 가까운 값이 필요하면 지역 허브에서 우리 시군구 측정소를 선택하면 됩니다.
6. 예보에서도 같은 일이 생긴다
예보 역시 PM10과 PM2.5 등급을 각각 발표합니다. 내일·모레 예보에서 두 항목 등급이 다르게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다만 예보 등급은 하루 평균 예측이고 현황판 수치는 그 시각 측정값이라, 예보와 실측을 직접 비교하지는 않습니다.
FAQ
Q. PM2.5가 PM10보다 항상 낮은 숫자인가요?
A. PM2.5는 PM10에 포함되는 입자이므로 농도 수치는 대체로 PM10 이하로 나옵니다. 다만 등급은 구간이 달라 PM2.5 쪽이 더 나쁘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Q. 둘 중 하나만 보면 안 되나요?
A. 한쪽만 보면 등급을 놓칠 수 있습니다. 위 3번의 예시처럼 PM10만 보면 ‘보통’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Q. 왜 PM2.5 기준이 더 엄격한가요?
A. 등급 구간은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고시한 기준입니다. 본 사이트는 그 구간을 그대로 사용하며 기준 설정 사유를 임의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Q. 측정소마다 값이 다른데 어느 것을 보나요?
A. 생활권에서 가장 가까운 측정소를 기준으로 보되, 시도 평균은 현황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
- 허브: 초미세먼지 이해 — PM2.5 종합
- 도구: 시도별 현황판
- 매거진: 미세먼지 농도 단위와 등급 구간표 완전 정리
출처·기준일
-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대기질 예보 등급 기준 — https://www.airkorea.or.kr
- 에어코리아 미세먼지 행동요령(등급별 원문) — https://www.airkorea.or.kr
- 환경부 ‘미세먼지 바로알기’ — https://www.me.go.kr/mamo/web/index.do?menuId=16201
기준일: 2026-07-30. 실측 수치는 측정시각과 함께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