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 핵심 요약
둘 다 맞습니다. 예보는 그날 하루 평균을 미리 예측한 등급이고, 현황판 수치는 지금 이 시각의 측정값입니다. 아침에 낮고 오후에 오르면 하루 평균은 ‘나쁨’이어도 오전 실측은 ‘보통’일 수 있습니다. 지금 나갈지 판단할 때는 실측을, 하루 일정을 짤 때는 예보를 봅니다.
1. 두 숫자의 성격이 다르다
예보는 환경부·기상청이 하루 4회(05·11·17·23시) 발표하는 예측값입니다. 대상일의 하루 평균 등급을 권역 단위로 안내합니다.
실시간 측정은 측정소가 그 시각에 실제로 잰 농도입니다. 파인드블루스카이는 이를 매시 수집합니다.
2.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 구분 | 예보 | 실시간 측정 |
|---|---|---|
| 값의 성격 | 대상일 하루 평균 예측 | 해당 시각 측정 농도 |
| 갱신 주기 | 하루 4회(05·11·17·23시) | 매시 |
| 표시 방식 | 등급 중심 | 농도(㎍/㎥) + 등급 |
| 공간 단위 | 권역 | 측정소·시도 |
| 산정 기준 | 대기질 예보통보 기준 | API 제공 등급 필드 |
출처: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대기질 예보통보 및 실시간 측정정보.
3. 하루 안에서도 농도는 움직인다
하루 평균이 ‘나쁨’이라는 것은 그날 전체를 평균했을 때의 값입니다. 오전에는 낮고 오후에 오르는 날이면 오전 실측은 낮게 나옵니다.
반대로 이른 아침 고농도가 지나가고 낮에 풀리는 날도 있습니다. 이때는 예보가 ‘보통’인데 아침 실측이 ‘나쁨’일 수 있습니다.
4. 공간 단위도 다르다
예보는 권역 단위입니다. 같은 권역 안에서도 측정소별 실측값은 다르게 나옵니다.
지역 허브에서 우리 시군구 측정소를 보면 권역 예보보다 구체적인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상황별로 어느 쪽을 보나
지금 외출할지 정할 때는 실측을 봅니다. 시도별 현황판에서 현재 농도와 등급, 측정시각을 함께 확인합니다.
내일 일정을 잡을 때는 예보를 봅니다. 내일·모레 예보에서 권역별 등급과 발표문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6. 예보가 빗나가는 경우도 있다
예보는 예측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 예보 페이지에도 이 고지가 표시됩니다.
그래서 예보를 확인한 날에도 나가기 직전 실측을 한 번 더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FAQ
Q. 예보와 실측 중 더 정확한 것은?
A. 성격이 달라 정확도를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 실측은 이미 일어난 값이고 예보는 앞으로의 예측입니다.
Q. 모레 예보가 비어 있는 날이 있습니다.
A. 모레 예보는 발표 회차에 따라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발표 전’으로 표시됩니다.
Q. 예보 등급과 실측 등급을 같은 표에서 볼 수 있나요?
A. 산정 기준이 달라 같은 표에 섞지 않습니다. 각각 별도 페이지에서 기준 출처와 함께 표시합니다.
Q. 예보는 어느 시각 발표분이 최신인가요?
A. 예보 페이지에 발표시각이 표시됩니다. 05·11·17·23시 발표 직후 갱신됩니다.
관련 링크
- 허브: 예보 읽는 법 — 대기질 예보 종합
- 도구: 내일·모레 예보
- 매거진: 대기질 예보 읽는 법 — 오늘·내일·모레 등급 이해하기
출처·기준일
-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대기질 예보통보 — https://www.airkorea.or.kr
-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실시간 측정정보 — https://www.airkorea.or.kr
- 환경부 ‘미세먼지 바로알기’ — https://www.me.go.kr/mamo/web/index.do?menuId=16201
기준일: 2026-07-30. 예보는 예보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