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면 ‘오존 주의보’, 봄·겨울이면 ‘미세먼지 특보’라는 말을 듣습니다. 둘은 관리하는 물질도, 발령 주체도, 그리고 우리 사이트에서 다루는 방식도 다릅니다. 이 글에서 그 차이를 정리합니다.
오존 주의보·경보 (오존경보제)
오존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오존경보제로 관리됩니다. 도시대기측정소의 1시간 평균 농도가 기준을 넘으면 해당 지자체장이 주의보·경보·중대경보를 발령합니다.
| 단계 | 발령 기준(1시간 평균) |
|---|---|
| 주의보 | 0.12ppm 이상 |
| 경보 | 0.30ppm 이상 |
| 중대경보 | 0.50ppm 이상 |
오존은 여름철 햇빛이 강할 때 농도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어, 주로 낮 시간대에 발령됩니다.
미세먼지 특보 (주의보·경보)
미세먼지는 PM10·PM2.5 농도가 기준 이상으로 일정 시간 지속되면 시·도지사가 주의보·경보를 발령합니다. 발령·해제 정보는 한국환경공단 대기오염경보를 통해 제공됩니다. (구체적인 발령 기준 농도는 미세먼지 특보 발령 기준 글에서 다룹니다.)
우리 사이트가 오존과 미세먼지를 다르게 표시하는 이유
중요한 점입니다. 우리 사이트는 미세먼지 특보는 실시간으로 표시하지만, 오존은 ‘발령’을 실시간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데이터 원천에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국환경공단 대기오염경보 공공 API는 미세먼지(PM10·PM2.5) 특보만 제공하고, 오존경보는 이 API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이트는 오존을 예보 등급과 실측 농도로만 안내하며, ‘오존 주의보 발령’ 같은 실시간 경보 표시는 하지 않습니다. 오존 경보 발령 여부는 거주 지역 지자체나 에어코리아의 경보 현황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구분 | 오존 | 미세먼지 |
|---|---|---|
| 발령 주체 | 지자체(오존경보제) | 시·도(대기오염경보) |
| 우리 사이트 표시 | 예보 등급·실측 농도 | 예보·실측 + 특보 실시간 표시 |
오존·미세먼지 확인하기
오늘·내일·모레 오존과 미세먼지 예보는 내일·모레 예보에서,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와 특보는 시도별 현황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오존'(오존경보제 발령기준: 주의보 0.12·경보 0.3·중대경보 0.5ppm) — https://www.airkorea.or.kr/web/o3Warning?pMENU_NO=116
-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대기질(미세먼지·오존) 예보’ — https://www.airkorea.or.kr/web/dustForecast?pMENU_NO=113
본 문서의 발령 기준은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공식 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우리 사이트의 오존 정보는 발령이 아닌 예보·실측 수치입니다.
